먹을거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량진 반찬가게 한상 두개 붙어있는 반찬가게중 도로쪽 가게 한상에서 사온 오늘의 도시락(인데 어제의 도시락이었을것 같은 느낌은 기분탓인가..)오늘의 도시락(반찬+밥) 4000원, 국 500원 이었던듯? 역시나 제육과 김치참치가 매웠으나 나름 잘 먹었음 나름 잘 먹었는데.... 사진은 없지만 다 먹고나서 닭가슴살 샐러드3000원도 먹었는데...(평소 양을 보건데 많은건 아님..^^..) 기분탓인지... 밤에 실연연습하고 목아파서 물을 급하게 마셔서인지... 스트레스탓인지... 새벽에 체해서......... 고생을............많이......... 새벽에 이렇게까지 배아파서 깬건 처음이라...... 진심 내가 고시원만 아니었어도 119 부르고 싶었는데 참았음..^-T... 날 밝으면 병원가자고....ㅠㅠ 여튼 체하고 2일.. 더보기 노량진 강남교회 아침 1월부터 그렇게 벼르고 벼르다가 얼마전 고시원에서 불지옥을 경험하며 자의로 일찍(새벽 3시쯤..^^) 일어난게 아닌 상황에서 배고파서 마침 시간도 맞겠다 드!디!어! 강남교회 가봄 반찬이 아무래도 살짝 아쉬워 보이기는 한데 일단 밥이 쌀이 좋은건지 어쩐건지 가장 집밥같은 느낌? ㅠㅠ 밥이 맛있어서 개인적으로 저 소세지 좋아하진 않지만 오징어젓갈이랑, 국이랑 해서 다 먹음 무료란것에 참 감사하며 먹었음 내가 좀만 더 부지런하면 자주 갈텐데.... 더보기 노량진 삼삼뚝배기(공차쪽) 후라이팬 제육 개인적으론 좀 매웠음 ㅎㅎ... 매운걸 잘 못먹어서.. 양파도 많아서 좋았음 반찬은 짤렸는데 상추+부추 무친거랑, 콩나물, 김치, 알리오올리오 였던듯? 알리오올리오는 별ㄹ...............^^... 상추무친게 맛있었음..^^... 이쪽에 상추 무친게 있어서 다이소쪽보다 난 느낌? ㅋㅋㅋㅋㅋㅋㅋ 제육이 매워서 그런가 밥 한번 더 퍼먹음 ㅎㅎ 된장뚝배기 먹은날 반찬, 김치는 안갖고옴. 두부가 많아서 좋았음 ㅎㅎ... 근데 밥을 더 퍼왔어야 됐는데.. 걍 기본 밥만 먹었더니 넘 적었다 요즘 좀 많이 먹는 시기가 왔어... 노량진 올라오고 한동안 잘 못먹어서 양이 줄었나 걱정했는데 역시 그럴리가 없지..^^...... 공차쪽이든 다이소쪽이든 2인석, 4인석등 있어서 혼자가도 전혀 문제 엄슴!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